은천동 캘리사이 마지막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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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미경 조회 28회 작성일 20-11-24 11:56본문
그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.
처음 붓을 잡고 열공했는데 참 뿌듯합니다.
액자에 단문 중문 장문을 써 봅니다.
봉투도 써 봅니다.
봉투로 이웃나눔을 하기 위헤 주민센타에 기부도 하고
전시회도 해볼까 합니다.
좋은 기회 주신 관과 애써주신 강사님과 우리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^^
아픈 몸을 이끌고 출석만 하고 가신 이웃님도 화이팅.
다음 기회에...
더 멋진 작품으로 만나겠습니다.